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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Work/Photo

내 스마트폰 사진을 클라우드에 보관하기 (구글 포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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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스마트폰 사진을 클라우드에 보관하기 (구글 포토스)



모두들 하나 정도는 사용들 하고 있는 스마트폰, 혹은 스마트 디바이스들 안녕들 하신가요. 요즘은 스마트폰 뿐 아니라 테블릿 PC등을 많이 사용하셔서 1인당 2개 이상의 스마트 기기들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많은 분들께서 접하는 문제는 사진 파일 관리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저의 대학 시절 20만 화소 디카를 보고 다들 탄성을 질렀던 시절이었지만 지금은 DSLR이라 불리는 고가의 카메라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똑딱이라 불리는 디카들이 스마트폰 카메라에 밀려나고 있습니다

<저자의 첫번째 디카 니콘 쿨픽스 3200>

<저자의 현재 디카 아이폰6>

아무 때나 어디서든지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면서 디지털 사진 파일들이 어마무시하게 늘어났습니다. 더군다나 저같이 사진 찍는걸 좋아하고 정리가 안 되는 스타일이라면 늘어나는 사진을 감당할 방법이 없습니다.


여튼 많아지는 사진 파일들을 백업시키는 방법을 소개할까 합니다. 

이름하야 구글 포토스




내 스마트폰 사진을 클라우드에 보관하기 (구글 포토스)


늘어만 가는 내 스마트폰의 사진들 PC에 보관하려면 단연 클라우드를 사용하는게 편리합니다. 그중 거의 무한대 저장 공간을 지원해주는 구글 포토스를 소개합니다. 

한국에서는 네이버를 많이 사용하셔서, ndrive(엔드라이브)를 많이들 사용하실 텐데요, 30기가 이상은 유료 전환을 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구글 포토스는 거의 무료입니다. 


거의 무료라는 이유는 용량 크기만 조절해주면 무제한으로 사용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16메가 픽셀 이하는 자동으로 업로드 되고, 그 크기 이상일 경우는 최대크기인 16메가 픽셀로 변경되어 저장이 됩니다. 동영상도 1080p까지 저장이 가능합니다. 어려우시면, 일단 설정해놓으시면 왠만한 사이즈로는 다 저장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원본 사이즈를 보관하고 싶으시다면 15G까지 무료저장용량 이외 추가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공식 홈페이지 : https://photos.google.com/


해당 프로그램은 안드로이드, IOS, windows, mac을 지원합니다. 다 되네요. 클라우드 형태의 서비스이기 때문에 스마트폰에서 설정을 하면 자동으로 클라우드로 올라가게 되고 다른 디바이스에서 모두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제 스마트폰을 잃어버려도 사진은 안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인상 깊었던 캐논의 광고 문고>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주위에 스마트폰 사진 관리를 잘 못하셔서 좋았던 추억을 다 날려버린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오늘 안내한 방법들로 추억을 잘 관리하셨으면 합니다.  

 


내 스마트폰 사진을 클라우드에 보관하기 (구글 포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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