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 햇 과메기] 제철음식 과메기의 철이 왔다!!
과메기의 철이 돌아왔습니다.
해마다 이맘때면 검색어 순위에도 오르는 햇 과메기
저는 사실 조금 비린걸 못먹는 편이라서 과메기는 별로였는데 부모님이나 친구들은 과메기를 참 좋아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과메기를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과메기 하면 구룡포 과메기죠
지금은 택배로 어떤 제품이든지 맛볼수 있는 시대입니다.
참 편리한 시대죠. 햇 과메기가 제철인 요즘 굳이 구룡포까지 가지 않더라도, 또는 코로나19로 인해서 사람이 많은 식당으로 가지 않더라도 이렇게 택배나 배달로 맛있는 것을 집에서 먹을 수 있는 시대입니다.
택배로 이렇게 포장이 잘 되어서 옵니다.
과메기는 꽁치나 청어로 만드는데 이 제품은 꽁치로 만들어진 제품이네요.
반손질된 과메기가 있고 완전 손질된 과메기가 있습니다.
반손질된 상품은 아래와 같은 상태인데 꼬리를 자르고 껍질을 벗긴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드시면 됩니다.
완전 손질된 제품은 다 잘라서 보내주시고
또 이렇게 야채를 따로 포장해서도 보내주기 때문에 정말 편리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물론 돈이 들긴하죠 ㅎㅎ
추가결재 필요합니다. 돈이 있으면 편리한 세상!!!. 돈을 많이 벌어야겠어요. ㅠㅠ
먹음직 서러워 보이는 과메기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해당 제품은 구룡포 강사리에서 깨끗한 바닷바람으로 말린 구룡포 과메기라고 합니다.
제품 링크 : https://coupa.ng/bMhqiG
해당 포스트는 쿠팡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니다. 참고하세요.
오늘은 요즘 제철음식인 과메기를 포스팅 해보았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구룡포 햇 과메기] 제철음식 과메기의 철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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