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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이 가끔가다보면 배터리가 사망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
다행히 애플케어에 가입하였다면 다행(?)인지 모르겠지만
아니라면 배터리 교체를 감행해야 합니다.
구글링을 해보니 맥북 배터리 교체는 아주 쉽게 설명 되어있네요.
맥북 프로 배터리 셀프 교체 어렵지 않았어요!
...
맥북프로 13인치 배터리 셀프 교체 방법 (쉬운 설명)
- 맥북 뒷면을 연다 ...
- 접착제 제거제를 뿌린다. ...
- 배터리와 연결된 케이블 뜯기 ...
- 배터리 제거하고 새 배터리로 교체
네... 아주 쉽죠?
맥북 배터리는 시중에서 쉽게 구할수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A1493 기준으로 7만원 전후 입니다.
셀프로 교체한다면 이돈이 전부겠죠?
구글링을 하시면 관련해서 설명을 자세하게 한 블로거 유튜버들이 많이 있습니다.
컴퓨터 조립보다는 쉬운 난이도인거 같습니다.
아래 블로거분은 다이소에서 2천원짜리 접착제 제거제 스프레이만 추가로 구매하면 된다고 합니다.
https://27liter.tistory.com/155
그렇다면 정식 AS센터에 가면 얼마일까요?
무서운 것은 하판 일체형인 경우는 13인치 공홈 수리비용 24만9천원이 55만9천원이고
일체형이 아닌 경우 17만원 정도 한다고 합니다.
역시 애플 AS는 어마무시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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